얼마전 KBS " 인간의 조건" 화학제품없이살기편으로 인해 최근
화학제품 또는 친환경제품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2세를 출산해야 하는 여성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 中
직장인 임정화(32·여)씨는 오전 6시30분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한다. 클렌징 폼·치약·샴푸를 사용한 뒤
화장대에 앉아 기초·색조화장품으로 얼굴을 단장한다.
빨간 립스틱으로 화장을 마무리한 임씨는 세탁소에서 찾아온 코트를 옷장에서 꺼내 입고 집을 나선다.
집 근처 커피숍에 들른 그는 커피 한 잔을 사들고 회사로 향한다.
여느 여성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한 임씨의 출근 모습.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의 몸은 여러 유해물질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바로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을 통해서다.
환경부에 따르면 “여성이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순간까지 사용하는 제품은 12가지 정도,
이 속에 든 화학물질은 대략 100여가지”다.
그 중 상당수는 유해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여성은 남성보다 화학물질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짚어본다.
이처럼 쉽게 화학제품들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여러 방면에서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냥 내몸에만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기사 내용 中
산모 체내에 쌓이면 태아 성장·인지발달 저해
여성이 화학물질을 조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독성의 대물림’이다.
임종한 교수는 “엄마가 섭취한 음식, 흡입한 공기, 체내 독성은 탯줄·모유를 통해 태아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며 “여성의 독성노출은 한 개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보러가기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377058
다들 가급적 화학처리된 제품사용을 줄여서
소중한 우리몸을 보호하자구요♥
임신중 부종이나 산후 조리 관리를 위한
산모마사지 전문
화이트 스킨케어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2934 낙원스카이뷰 202호
(분당선 태평역 3번출구에서 직진 보도로 3분, 낙원스카이뷰 2층 - 곽생로산부인과 맞은편)
031-723-6564 , 010-5618-0527
* 이용시간
평일 10:00~21:00
토요일 10: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