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만 먹어두 살이 찌는 체질이랍니다 ㅠ.ㅠ
그 덕에 어렸을 때 부터 비만, 돼지라는 별명도 따라다녔었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붓고, 백화점을 다니는데 하루 왠종일 서있다 보니
집에오면 종아리가 퉁퉁 부어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운동도 시작하고 원장님께 전신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아프던게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원래 근육도 아예 없었는데 관리 받으면서 운동 했더니 몸에 탄력이 생기는 것만 같아요.
체지방이 많이 분해돼서 지금은 벌써 8KG 정도나 감량해냈습니다.
살을 빼고나니 자신감도 붙고 평소에 도전하지 못했던 옷 스타일까지 도전해보고 있답니다 ^_^
항상 신경써주시는 원장님 넘넘 감사드려요.
담주에 맛있는거 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