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 [임산부/산모 마사지] 여성 위협하는 화학물질-보이지 않는 유해물질 습격, 당신은요?
  • 조회 수: 3551, 2014-05-05 14:09:18(2014-05-05)
  • 얼마전 KBS " 인간의 조건" 화학제품없이살기편으로 인해 최근

    화학제품 또는 친환경제품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2세를 출산해야 하는 여성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 中

    ​직장인 임정화(32·여)씨는 오전 6시30분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한다. 클렌징 폼·치약·샴푸를 사용한 뒤

    화장대에 앉아 기초·색조화장품으로 얼굴을 단장한다.

    빨간 립스틱으로 화장을 마무리한 임씨는 세탁소에서 찾아온 코트를 옷장에서 꺼내 입고 집을 나선다.

    집 근처 커피숍에 들른 그는 커피 한 잔을 사들고 회사로 향한다.

    여느 여성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한 임씨의 출근 모습.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의 몸은 여러 유해물질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바로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을 통해서다.

    환경부에 따르면 “여성이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순간까지 사용하는 제품은 12가지 정도,

    이 속에 든 화학물질은 대략 100여가지”다.

    그 중 상당수는 유해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여성은 남성보다 화학물질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짚어본다.

    이처럼 쉽게 화학제품들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여러 방면에서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냥 내몸에만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기사 내용 中 

    산모 체내에 쌓이면 태아 성장·인지발달 저해

     여성이 화학물질을 조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독성의 대물림’이다.

    임종한 교수는 “엄마가 섭취한 음식, 흡입한 공기, 체내 독성은 탯줄·모유를 통해 태아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며 “여성의 독성노출은 한 개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보러가기​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377058

    ​다들 가급적 화학처리된 제품사용을 줄여서

    소중한 우리몸을 보호하자구요

    임신중 부종이나 산후 조리 관리를 위한

    산모마사지 전문

     

    화이트 스킨케어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2934 낙원스카이뷰 202호

    (분당선 태평역 3번출구에서 직진 보도로 3분, 낙원스카이뷰 2층 - 곽생로산부인과 맞은편)

     

     

     031-723-6564 , 010-5618-0527

     

    * 이용시간

    평일 10:00~21:00

    토요일 10:00~18:00

댓글 0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 관리자 15812 2014-05-05
8 관리자 4410 2014-05-05
관리자 3551 2014-05-05
6 관리자 4275 2014-05-05
5 관리자 5331 2014-05-05
4 관리자 3871 2014-05-05
3 관리자 8496 2014-05-05
2 관리자 3805 2014-05-05
1 관리자 2876 2014-05-05